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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1997) /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 부럽다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이 부러운 이유는? 내가 타이타닉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타이타닉을 어떤 말로 수식할 수 있을까. 아류는 많지만 타이타닉의 감동을 능가하는 영화는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는 모두 들어가 있는 종합적인 고전의 반열에 오른 타이타닉의 이모저모를 기록해 본다. 줄거리 어느 해양탐사팀이 84년 전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내부에 있는 보물을 탐사하며 시작된다. 보물을 기대했던 탐사팀의 손에 들어온 것은 그들이 그렇게 찾던 목걸이를 목에 건채 그려진 한 여인의 누드화였다. 이후 그림 속 여인이 자신이라는 할머니가 나타났고,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타이타닉 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류층인 로즈(케이트 윈슬렛)와 하류층인 잭(레오나르도 디카..

2022. 9. 21. 16:12
영화

노트르담의 꼽추 (1996) / 사회 정의에 물음을 던지다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미디어에 받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미디어의 종류 또한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그중 영화, 드라마, 공연과 같은 문화 콘텐츠로부터 받는 영향은 그의 가치관과 적성, 나아가 진로를 결정해 버릴 만큼 막강한 힘을 갖는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미디어가 주었던 메시지와 거기서 시작한 고민들이 치열하게 뒤범벅되어 만들어진 산물일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나에게도 분명 영화가 삶의 이정표처럼 각인된 순간들이 존재한다. 마음속에만 있던 그 영화들을 이곳에 꺼내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소개 1996년도 개봉작인 이 옛날 영화를 첫 리뷰 작품으로 고른 이유는 간단하다. 여름방학이던 어느 날, 영화관이라는 곳에 처음 가서 관람했던 영화이기 때문이다. 거대한 스크린과 그..

2022. 9. 2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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